자외선차단제 유통기한 및 고르는방법은?!

 

안녕하세요^^ 피부 관리를 할때 사시사철 발라야하는것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이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비해 자외선이 세지않다고해서

바르지않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는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여성들의 필수품 자외선차단제

유통기한 및 고르는방법, 바르는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외선차단제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은?!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동시에 기미,

주근깨를 만들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을

차단하기위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자외선차단제를 고를때에는 기초화장품,

세럼 등 화장품을 고를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외선차단제 구미시 자외선 차단 지스가 높은 제품을

무작정 구매하는것은 좋지않다는것도 유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은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을수록 피부에 대한 자극 또한 높아지기때문에 일반인들은 일상생활에

사용할때 차단지수가 30을 넘지않는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무난합니다.

그리고 화장품에 들어있는 피부에 유해한 성분인 벤조페논, 파라벤, 탤크,

동물성원료, 인공색소 등은 약한 자외선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자외선

차단제 구입시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 자외선차단제 유통기한은 언제까지??!!

 

 

자외선차단제 유통기한은 개봉 후 1년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오래사용하고

있다면 피부 건강을 위해 이용을 중단하는것이 좋으며 개봉후에는 서늘한

공간에 보관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를때에는

얼굴의 경우 엄지 손톱만큼의 양으로 얼굴 전체를 바르는것이 좋고 자외선

차단제가 막을 형성해 보호 효과를 주는데 최소 15분정도가 걸리므로

외출 15~30분 전에 미리 바르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 표면에 균일하게

흡착되고 충분히 스며들어야 그 기능이 효과를 낸다는것 참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외선차단제는 생활 속에서 물이나 땀에 의해 지워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이마, 코, 광대뼈, 귀 부위는 더 꼼꼼히 발라주어야합니다. 자외선차단제는

바르는것도 중요하지만 지우는것도 중요한데 자외선차단제가 모공을 막아

다른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후 클렌징을 꼼꼼히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