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유해성분 확인 및 천연화장품 만드는방법은?!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TV 프로그램에서 화학제품은 쓰지않고 생활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화학제품이 들어가지않은 천연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특히 화장품에 다량의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화장품에 들어가있는 화학성분의 경우 즉각적인 효과는 좋을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할경우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 쌓이기때문에 트러블과

건조함을 발생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화장품 유해성분 및 피부에

좋은 천연화장품 만드는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장품 유해성분 확인하고 구입하자!

 

 

화장품에 살균보존제, 방부제 역할을 하는 파라벤은 반드시 피해야할

화학성분으로  메칠, 부틸, 에칠, 이소부틸, 프로필 등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파라벤은 내분비장애물질로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피하는데 좋은데 최근 화장품 시장은 무 파라벤을 내세우는 추세이지만

파라벤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고 화장품을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파라벤 외에도 피해야할 성분이 많은데 석유에서 얻은 액세 상태의

탄화수소류 혼합물인 미네랄 오일을 비롯해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소르빈산, 아보벤젠, 옥시벤존,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이소프로필알코올, 인공향료, 티몰, 트리엔타올아민,

트리이소프로파놀아민, 트리클로산,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폴리에틸렌그라이콜,

합성책색료, 호르몬류 등이 포함된 화장품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해야하는데 살균보존제로

사용되는 벤질알코올, 향료로 쓰이는 부틸페닐메칠프로피오날은 식약청이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니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밖에도 아밀신남알, 신나밀알코올,

시트랄, 유제놀,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이소유제놀, 아밀신나밀알코올,

벤질살리실레이드, 신남알, 쿠마린, 제라니올, 하이드록시이소헥실3-사이클로헥센

카복스알데하이드, 아니에탄올, 벤질신나메이트, 파네솔, 리날롤, 벤질벤조에이트,

리모넨, 참나무이끼추출물, 나무이끼추출물 등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나도 한번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해볼까?!

 

 

천연화장품은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료 만들 수 있는것이

장점이며 자극이 적고 흡수율이 높기때문에 피부 본연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최근에는 레몬 스킨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레몬을 소금으로

씻은뒤 얇게 자르고 여기에 알코올 글리세린을 섞으면 되는데 2~3주동안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한뒤 즙만 따라 사용하면 레몬 스킨이 완성된답니다. 레몬스킨은

비타민 C와 레몬산 군연산이 함유되이있어 미백과 모공축소에 도움되는데 이와

같은 천연화장품은 방부제 등 화학성분이 들어있지않기떄문에 2~3개월 이내에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자신의 피부타입에 따라 만들어사용하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