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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이슈가 되고 있는 피터팬 증후군 테스트의 필요성과 치료법!!

 갑자기 인터넷에 피터팬 증후군이란게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궁금한 것은 못참는 저는 피터팬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피터팬 증후군이란?? 성인이 되어도 어른들의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어른이? 라고도 부르는 심리적인 증상을

피터팬 증후군이라고 해요. 피터팬 신드롬이라고도 하는데 13세가 되어서 이 증상이 치료 되지 않으면

그후로 피터팬 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피터팬 증후군 테스트는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의 점수를 주는 식인데.. 각각 2.1.0점의 점수가 부여되요.

자신의 실수에 변명을 늘어 놓는다.

기념일을 잘 잊어버린다.

모임에서 돋보이길 원한다.

화를 잘낸다.

부모님과의 사이가 좋지 않다.

새로운 변화를 싫어한다.

등등의 테스트가 있어요. 점수가 21점 이상이 되면 피터팬 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통해 치료법을 진행해야 된다네요??

 

 

 

 

 

 

피터팬 증후군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여러문화나 여러가지 밝게 접할 수 잇다는 장점도 있지만..

증후군 또는 신드롬이라는 말 자체가 정상적이지 못한 정신질환 중 하나이기에 테스트를 통해

그 치료법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글을 끄적끄적 적어보네요~

 

 

 

 

 

 

 

모든 사람들은 정신질환을 한두가지씩 가지고 있대요~

다만 그것이 남들보다 두각을 나타내면 그것이 정신질환이나 증후군 또는 신드롬이 되는 거래요.

피터팬 증후군도 그것과 마찮가지에요~

두려워 하지말고 떳떳하게 맞서서 테스트를 통해 피터팬 증후군과 가깝다면 치료법을 진행하는게

옳다고 생각해요~